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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뷰
메제 99 클래식
댄디한 외모 속에 담긴 헤비 펀치의 저음과 시원짜릿한 고음

2017년 06월 27일


헤드폰 만드는 사람의 취향 반영에 대해

누군가 헤드폰을 만들 때는 제품에 개인 또는 제작팀의 취향이 반영됩니다. 이러이러하게 만들고 싶다는 방향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해둘 것이 있습니다. 헤드폰의 외모와 소리가 지닌 관계입니다. 명확한 근거는 없으나 헤드폰의 하우징(쉽게 말해서 껍데기) 소재는 제품 디자인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하우징 소재는 음색에도 영향을 줍니다. 저는 오디오 테크니카의 우드 헤드폰이 지닌 나무 악기 같은 모습을 보면서 잔향 많고 감성적인 소리를 기대합니다. 그라도 헤드폰 모델 중에서도 하우징이 나무로 된 RS, GS 시리즈는 더욱 기묘한 음색으로 현악기를 아름답게 들려주리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감상을 해보면 대충 맞아떨어집니다.

하지만 이것을 고정 관념으로 여기지는 않습니다. 우드 하우징을 쓰면서도 스튜디오 모니터링 헤드폰 같은 소리를 내는 제품도 있으며(예: Thinksound ON1), 그라도 헤드폰 중에서도 메이플 나무를 사용한 GH1은 고음보다 근육질 저음으로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하우징을 목재로 하더라도 어떤 드라이버를 쓰느냐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집니다.


그러면 다시 '헤드폰 제작자의 취향 반영'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메제 99 클래식(Meze 99 Classics)이라는 헤드폰을 만든 사람들은 빈티지, 클래식과 같은 단어를 생각하며 디자인을 했지만 소리는 '힘'을 중시한 듯 합니다. 또한 오너의 손에 닿는 소재가 금속 아니면 나무, 가죽이 되도록 하여 언제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도록 배려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댄디한 헤드폰이야말로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겉모습은 클래시 수트(Classy suits)를 빼입었지만 내면에는 근육질의 저음과 시원짜릿한 고음을 품고 있습니다. 혹시 메제 99 클래식의 외모를 보며 그저 편안한 소리를 예상하셨다면 그 예상을 딱 절반 정도만 유지한 상태에서 이하의 내용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평소보다 낮은 볼륨으로 배경 음악처럼 듣는다면 편안하겠지만 70~80dB 정도의 볼륨으로 듣기 시작하면 본색(?)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대 손에 플라스틱 묻히지 않으리

비싼 슈퍼카를 만드는 카로체리아 기업 중에서는 '오너의 손에 플라스틱이 닿지 않게 한다'는 디자인 지침을 가진 곳이 있답니다. (예: 코닉세그) 제품의 제작 품질이 사람의 손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플라스틱의 감촉을 전하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잘못하면 제품 사용이 불편해질 수 있으나 어쨌든 비싼 물건들은 대체로 금속, 나무, 가죽, 유리 등의 소재를 많이 사용합니다. 최근 롤스로이스 모델 중에서는 실내를 얇고 튼튼한 돌로 장식하는 옵션도 있다고 하는군요.


메제 99 클래식도 그러한 디자인 지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 헤드폰을 구성하는 부품 중에서 플라스틱은 하우징 속에 숨겨진 일부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부품이 캐스트 아연 합금과 강철, 인조 가죽, 그리고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절대로 접착제나 양면 테이프를 쓰지 않고 오로지 나사 만으로 접합해두었습니다. 덕분에 내구성도 향상되지만 사용자가 직접 공구를 사용해서 헤드폰을 완전히 분해하고 다시 조립할 수도 있습니다. 헤드폰 자체가 무척 튼튼해서 수리를 할 필요는 거의 없겠으나 부품만 있다면 계속 고쳐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은 세 가지 컬러 옵션이 있는데, 중요한 점은 목재가 두 가지로 나뉜다는 겁니다. 월넛 골드, 월넛 실버와 함께 메이플 실버가 있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자세히 언급하지는 못하지만 메제 99 클래식은 하우징 후면 전체가 나무로 되어 있어서 목재의 밀도에 따라 소리 차이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미세한 차이겠지만) 메이플 나무의 밝은 색상과 은색 금속의 헤드밴드가 예뻐서 여성 유저에게 잘 맞을 듯 하군요. 자금 여유가 쫌 되는 분 있으면 커플 헤드폰으로 월넛과 메이플을 모두 사서 비교해보세요. (라고 농담을 던짐)


제품 박스를 열어보면 헤드본 본체와 탈착식 케이블 2개, 6.3mm 어댑터, 항공기용 어댑터, 그리고 하드 케이스가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하드 케이스 속에 소프트 파우치가 있고, 소프트 파우치 속에 여분의 케이블과 어댑터를 담는 방식입니다. 메제 99 클래식의 국내 수입 가격은 미국 가격보다 높지만 그래도 저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봅니다. 헤드폰의 소재, 구조, 외모가 모두 훌륭한데 하드 케이스와 케이블의 품질도 좋기 때문입니다. 이후 설명하겠지만 소리 품질도 상당히 좋아서 여러 모로 '돈 값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조사의 설명을 옮겨보면 메제 99 클래식의 우드 하우징 제작은 CNC 머신으로 깎아낸 후 사람 손으로 직접 다듬고 광택을 낸다고 합니다. 각 차수의 물량을 제작할 때마다 45일이 걸린다고 하니, 저는 매끈한 우드 하우징의 표면을 다시 한 번 만져봅니다. 음, 정말로 매끄럽군요. 목재는 각자 나이테 모양이 다르니 메제 99 클래식의 하우징의 생김새가 전부 다르다는 뜻도 됩니다.




케이블은 마이크가 내장된 1버튼 리모트의 1.2미터 케이블과 홈 오디오 감상용의 3미터 케이블이 있습니다. 플러그와 리모트 부분도 모두 금속으로 되어 있으며 케이블 피복은 약간 두터운 직조물입니다. 마찰이 생길 경우 보풀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깔끔한 케이블을 원한다면 평소에는 헤드폰에서 분리하여 케이스 속에 보관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헤드폰과 뮤직 플레이어에 연결하는 플러그는 모두 3.5mm 지름이라서 커스텀 케이블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헤드폰에 끼우는 부분이 슬림하므로 플러그가 두툼한 커스텀 케이블은 피하기 바랍니다.


SOUND


메제 99 클래식은 귀 전체를 덮는 오버이어(Over-ear) 타입의 밀폐형 헤드폰입니다. 하지만 실내 감상만 가능한 풀 사이즈 헤드폰은 아니며 실외용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을 정도의 중형급 크기입니다. 금속과 가죽 부품을 사용했지만 가벼운 우드 하우징 덕분에 무게도 260g 정도로 가볍습니다. 실제로 착용을 해보면 헤드폰 전체를 두르고 있는 강철 헤드밴드의 장력이 강해서 머리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이렇게 헤드밴드가 이어패드를 강하게 눌러주지만 이어패드가 두텁고 부드러워서 오래 착용해도 편안합니다. 물론 땀이 차는 것은 어쩔 수 없지요. 겨울에는 따뜻한 귀마개가 되겠습니다.

*중요 : 두터운 뿔테 안경을 쓰고 있다면 이어패드가 덜 접촉되면서 어느 정도 저음 손실이 생길 것입니다. 이어패드 속의 메모리폼이 부드러워서 접촉 면적이 넓고 저음 펀치가 잘 느껴지지만, 최대한의 소음 차단과 강력한 저음을 맛보고 싶다면 두께가 얇은 테의 안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머리칼을 길게 기른 상태라면 이어패드와 피부 사이에 끼지 않도록 합시다.


또 하나의 특징은 이 제품이 스마트폰에 곧바로 연결할 수 있으며 헤드폰 앰프를 사용해도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는 것입니다. 임피던스는 32옴으로 낮은 편이고 감도는 103dB라서 아이폰 6S나 아이팟 클래식에서 45~50%의 볼륨으로 감상했습니다. 예상해보건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에서 절반 정도의 볼륨으로 충분히 들을 수 있겠습니다. 시험삼아 3미터 케이블을 끼우고 거치형 헤드폰 앰프(젠하이저 HDVD800)와 휴대용 헤드폰 앰프(Aune B1)에 연결해서 감상해봤는데, 메제 99 클래식의 개성 강한 음색은 그대로이면서 음의 밀도가 더 높아지고 매끈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음악 감상 도구로 스마트폰만 사용한다고 해도 문제가 없으나, 이 헤드폰은 다양한 DAP와 헤드폰 앰프를 연결해보는 재미도 제공합니다.


재즈와 락에서 더욱 즐거운 헤드폰

헤드폰 이름에 클래식이 들어간다고 해서 클래식 악곡 감상 전용일 것이라는 예상은 하지 맙시다. 제 생각에는 헤드폰 디자인이 클래시해서 클래식이라고 이름 붙인 듯 합니다. ‘메제 99 댄디’라고 하기는 좀 그렇잖아요?

헤드폰 후기를 작성할 때는 음악 장르 매치업을 가장 나중에 올리는데 오늘은 예외로 두어야겠습니다. 메제 99 클래식은 재즈와 락에 맞춰진 헤드폰 같습니다. 제조사에서 넌지시 공개한 주파수 응답 그래프의 평탄한 형태는 잊어주시기 바랍니다. (*회사마다 측정에 사용하는 장비와 기준이 다릅니다.) 제 귀로 듣기에는 중저음이 많이 강조되어 있으며 고음은 8~10kHz 주변을 약간 올려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중음에 가까운 낮은 고음은 일부가 낮춰져 있어서 소리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형태이니 낮은 볼륨에서는 편안한 소리가 되지만 볼륨을 올릴수록 고음과 저음의 강조 폭이 커지면서 재즈, 락을 들을 때의 감흥도 증폭됩니다. 뮤직 플레이어의 EQ 리스트 중에서 재즈나 락에 맞추면 나오는 소리가 헤드폰에서 자동 생성된다고 하겠습니다. 더 쉽게 말하면 헤드폰의 소리에 재즈, 락의 아날로그 이퀄라이저가 적용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제가 굳이 재즈와 락을 지목하는 이유는 메제 99 클래식의 소리가 냉정하지 않아서입니다. 제법 복합적인 사항을 ‘냉정하지 않다’로 퉁쳤는데요. 중저음은 따뜻하고 고음은 선명하며, 음색이 대체로 어둡고도 편안합니다. 고.저음 강조는 일렉트로니카, 메탈 등의 장르에도 좋지만 메제 99 클래식의 소리는 긴장감 대신 따뜻함과 편안함을 전달하기에 재즈, 락을 즐겨듣게 되었습니다. 드럼으로 치면 전자 드럼이 아니라 진짜 드럼 세트의 소리입니다.


시원함과 자극이 공존하는 고음

재즈와 락의 즐거움에는 드럼 세트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드럼 세트는 고음과 저음을 담당하는 다수의 심벌즈와 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탐탐과 베이스 드럼의 퉁퉁하는 저음 타격도 중요하지만, 하이햇의 칙칙하는 고음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으면 재즈와 락의 즐거움이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이 지점에서 메제 99 클래식은 고음에 한 수를 둡니다. 중저음보다는 비중이 낮지만 명확히 강조된 영역이 있으며 선이 굵고 힘찬 고음입니다. 그만큼 보컬의 치찰음이나 악기의 쇳소리가 부각되는 면이 있는데 시원함과 자극의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간다고 하겠습니다. 혹시 청음샵에서 직접 들어보겠다면 심벌즈 소리를 감지해보고 시원한지 자극적인지 자신의 기준을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제 기준을 든다면 젠하이저 HD800과 오디지 사인(SINE)보다는 고음 자극이 강한 편이라고 판단 중입니다. 고음의 양은 두 헤드폰보다 적은 듯 하지만 예리함은 더 세다는 겁니다.


각 음 영역의 위치에 대해 - 저음이 가깝고 고.중음이 멀다

중음은 저음과 거의 동등한 비중으로 강조된 듯 합니다. 이러한 구조라면 중음의 위치가 가깝게 느껴질 텐데 음악을 듣는 동안 계속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 헤드폰은 고음, 중음, 저음의 위치가 특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공간감 설계를 하지 않은 밀폐형 스테레오 헤드폰이므로 좌우 채널의 초점은 머리 속에 맺히는데(대부분의 헤드폰이 그러하듯), 그 초점을 기준으로 머리에 가장 가까운 것은 저음이었습니다. 그 다음이 중음이고, 고음이 가장 멀게 들립니다. 고.중음이 가깝게 들리고 그 외곽을 저음이 감싸는 구조가 아닙니다. 헤드폰 소리의 형태는 V자 EQ 모양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는 고.중음의 위치가 멀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초저음까지 확장되는 헤비 펀치의 저음

안경테나 머리카락의 방해없이 이어패드가 피부에 잘 밀착되었다면 메제 99 클래식의 첫 인상은 십중팔구 ‘강한 저음 타격’이 될 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면 묵직하고 끝이 둔탁한 헤비 펀치의 저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저음 영역까지 깊게 강조되어 있으며 저음 울림의 템포가 살짝 느리게 된 듯 합니다. 이러한 저음의 세팅은 듣는 이에게 든든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차량 소음이 많은 거리에서 들을 때는 알맞은 저음 울림을 느끼게 해줍니다. (*집 안에서는 저음형 헤드폰인데 길에서는 밸런스 좋은 헤드폰이 됨) 저음이 강조된 헤드폰 중에서도 타격감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은데, 짧게 끊어서 치는 저음 타격과 완전히 반대라는 점을 기억해둡시다. 메제 99 클래식의 저음은 3초 이상의 쿨타임을 지닌 어퍼컷 펀치입니다. 0.1초 간격으로 날리는 잽이 아니라 무려 3초나 충전하고 들어가는 어퍼컷이란 말입니다.


고.중음의 빠른 응답 속도

우드 하우징의 헤드폰은 소리의 응답 속도가 느릴 것이라고 예상해왔는데 이 제품은 아닙니다. 저음 쪽은 많이 강조되어서 왜곡율이 높지만 고.중음 쪽은 생각보다 잔향이 적게 발생하며 빠른 템포에도 갑갑하지 않게 달려가는 스피드가 있습니다. 다시 드럼 세트를 언급하게 되는데, 베이스 드럼 쪽은 약간 느린 템포를 타지만 스네어 하이햇 심벌즈 쪽은 빠릅니다. 저음 강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고음에서 명확한 인상을 주어서 소리의 전체 이미지를 흐리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조사 측에서 ‘Warm and Crisp’이라는 쉽고 명료한 표현을 쓰는 모양입니다.

색다른 묘미를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

실제로 듣기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헤드폰이지만 어디까지나 소리 취향을 판단하는 것은 각 개인의 영역입니다. 단점이 될 만한 부분을 찾는다면 세 가지를 들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이 제품이 베이스 포트가 없는 밀폐형 헤드폰이므로 개방감이 없으며 음악이 연주되는 공간을 넓게 펼쳐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둘째는 저음이 크게 울릴 때 중음이 혼합되는 마스킹 현상입니다. 고음은 영향을 받지 않지만 중음과 저음을 모두 강조하면 아무래도 중음이 뚜렷하게 분리되기가 어렵습니다. 셋째는 시원함과 자극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고음입니다. 음악의 종류에 따라, 듣는 이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으나 고음 자극이 존재한다는 점은 다시 강조해두겠습니다.


이것은 분명 메제 99 클래식이 지닌 개성이기도 합니다. 시작부터 재즈, 락에 최적화됐다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 물건의 소리는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풍부한 저음의 울림은 중음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음색을 만듭니다. 베이스 드럼이나 더블베이스가 들어간 곡을 들으면 저음의 울림이 마치 사람의 심장 박동처럼 느껴지곤 하지요. 헤비 펀치의 저음인데 약간 느린 템포를 타며 타격의 끝이 포근해서 그렇습니다. 또한 저음의 양도 딱 심장 박동 수준으로 맞춰진 듯 합니다. 여기에 양념처럼 뿌려지는 고음의 굵은 입자는 살짝 어두운 갈색톤의 맛을 냅니다. 자극을 살린 고음이면서도 밝은 음색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 정도로 중저음의 따뜻함이 소리 전체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저음과 함께 중음도 넓게 강조한 소리라서 사람 목소리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목소리 속의 중저음 울림이 더욱 커지며 질감이 매끈합니다. - 이런 식으로 음악 감상 시간이 길어질수록 색다른 묘미가 하나씩 드러나는 것입니다.

지민국(luric@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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