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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뷰
피듀(Fidue) A73
아쟁 청년의 고음과 든든하고 웅장한 저음이 만났다

2017년 06월 05일


저는 이어폰의 소리에서 높은 해상도와 고.중.저음의 균형 외에도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개성이 강한 호불호를 만들기도 하므로 제품을 소개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워질 때도 있는데요. (그래도 제 마음에 들면 좋다고 주장합니다.) 오늘 소개할 피듀(Fidue)의 A73은 그냥 마음 편히 소개해도 될 듯 합니다. 밸런스드 아머처 1개로 고.중음을 재생하고 다이내믹 드라이버 1개로 저음을 재생하는 하이브리드 이어폰 A73의 소리는 고음과 저음이 강조된 V 모양이면서도 오랫동안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튜닝되었습니다. 밝은 음색의 고음과 풍성하게 강조된 저음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귀가 즐거워질 뿐 피곤하지가 않습니다.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A73의 국내 수입 가격은 10만원대가 될 듯 합니다. 2주 동안 느긋하게 사용해본 결과, 저는 이 제품의 가격대 성능비가 대단히 좋다고 생각 중입니다. 20~30만원대 주변의 BA 이어폰들과 동일하거나 더 높은 해상도의 소리를 들려주며 제품 디자인과 사용 편의도 충분히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A73은 근래에 보기 드문 ‘고음이 예쁜 이어폰’이라서 그 쪽으로 탐색 중인 여러분은 주목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피듀의 제품 중에서 고급형 이어폰은 A73, A83, A91로 구성됩니다. A91은 매우 높은 가격대의 제품이고 A83은 수십만원대의 레퍼런스 이어폰으로 제시되는 모델인데요. A73은 A91, A83보다도 음악 듣는 재미를 중시하는 편이며 고정식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또한 샴페인 골드 색상의 A91, A83과 달리 밝은 실버 색상의 금속 하우징을 갖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구성은 싱글 밸런스드 아머처(BA)로 고음과 중음을 재생하며 10mm 지름의 다이내믹 드라이버로 저음을 울려주는 하이브리드 이어폰입니다. 하우징 안쪽은 속이 비치는 짙은 빨강색인데 자세히 보면 BA가 노즐 속에 있고 그 뒤에 DD를 배치했습니다. (동축 배열)






박스를 열면 다수의 실리콘 이어팁과 함께 컴플라이 폼팁 1쌍이 나옵니다. 작은 크기의 캐링 케이스와 케이블 고정을 위한 셔츠 클립, 그리고 1쌍의 실리콘 이어훅도 들어 있습니다. 먼저 케이블을 살펴보면 피복의 소재가 조금 특이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어서 케이블이 잘 꼬이지 않으며 피복 표면이 살짝 쫀득해서 귀에 잘 걸쳐집니다. 이어훅을 쓰지 않아도 케이블이 귀 바깥쪽으로 나오지 않으니 편하더군요. 케이블이 고정식이지만 은도금 동선(Silver-plated OFC)이라서 이어폰의 소리에는 충분한 뒷받침이 되겠습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1.3미터이며 오른쪽에 1버튼 리모컨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볼륨 조정은 할 수 없으나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재생 및 정지, 전화 받기와 거절 등의 기능이 동작할 것입니다. 케이블과 리모컨의 연결 부위를 모두 반투명 빨강색 플라스틱으로 해놓은 것이 디자인 포인트가 됩니다. 단, 리모컨의 버튼은 꽤 작고 뾰족해서 누를 때 신경이 쓰입니다. 손가락 끝으로 더듬기만 해도 버튼을 발견할 수 있는 점은 좋지만 누를 때 콕 찔리는 느낌이 있군요. 3.5mm 플러그는 직선형이며 가늘게 제작되어서 두꺼운 케이스를 씌운 스마트폰에도 끼울 수 있습니다. (*플러그 지름이 5~6mm 정도라면 대부분의 케이스 액세서리에 끼울 수 있음)



커널형 이어폰의 사용에서 이어팁의 선택은 실로 중요합니다. 피듀 A73의 경우는 착용하고 음악을 틀었을 때 저음이 쿵~하고 울릴 정도로 강하게 들려야 이어팁 사이즈가 맞는 것입니다. 다른 이어폰에서도 확인해야 하는 사항으로, 커널형 이어폰의 노즐 길이와 하우징 형태에 따라서 가장 작은 이어팁이 맞기도 하고 대형 이어팁이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간 사이즈의 이어팁이 그냥 맞을 것이라는 예상은 금물입니다! 제품에 포함된 모든 이어팁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모든 실리콘 이어팁이 맞지 않는다면 A73에 기본 포함된 컴플라이 폼팁은 맞을 것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왼쪽이 A73이고 오른쪽이 A83입니다. 두 제품은 BA 숫자 1개 차이를 갖고 있으나 하우징 디자인이 많이 다릅니다. A73은 A83보다 하우징이 작고 테두리가 둥글어서 착용이 편리합니다. 실제로 제품을 손에 들어보면 하우징 바깥의 금속 파트가 꽤 묵직한데, 무게가 착용감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이어폰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참조해둘 부분이 있는데요. 피듀의 제품들은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이어폰이라서 하우징에 베이스 포트 또는 에어 벤트가 있습니다. 구멍이 뚫려 있으니 완전히 밀폐된 이어폰보다는 소음 차단 능력이 떨어집니다. 단, A91, A83, A73을 비교한다면 A73의 소음 차단이 가장 잘 되었습니다.



SOUND


*다양한 기기에 마음 편히 연결하자

A73의 주파수 응답 범위는 13 ~ 27,000Hz이며 임피던스는 20옴, 감도는 107dB라고 합니다. 아이폰 SE의 헤드폰잭에 연결했을 때 볼륨 5칸 정도로 감상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의 볼륨은 총 15단계) 수치로 보면 감도가 높은 이어폰이지만 기기의 화이트 노이즈를 강조하는 초고감도는 아닙니다. 저의 경우는 감도가 매우 높은 이어폰을 식별할 때 LG V20의 헤드폰 출력을 사용합니다. 스펙 시트에서 Sensitivity 항목이 110~120dB나 되는 이어폰은 V20 헤드폰잭에 끼우면 배경에서 지글거리는 노이즈가 들리는데 A73은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또한 여러 종류의 기기에 연결했을 때에도 소리 변화가 거의 없어서 재생기의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기본적으로 소리 특색이 강한 이어폰이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명확한 첫 인상 - 깨끗하고 든든하다!

첫 감상부터 매우 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이 귀에 낀 막을 깨끗이 제거해줄 것입니다. 이어폰 사용 경험이 없는 사람도 A73의 소리를 처음 듣는 순간 '와! 깨끗하고 든든하다!'며 놀랄 확률이 높겠습니다. 초저음이 주로 강조되면서 웅장한 저음이 배경으로 깔리고 중음은 뚜렷하고도 부드러운 질감을 냅니다. 중립적이거나 어두운 음색을 선호한다면 맞지 않겠고, 고.중.저음의 균형을 맞춘 플랫(Flat) 사운드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억지로 고음과 저음을 강조해서 해상도를 올리는 척 하는 이어폰도 아니군요. 실제로 주파수 대역폭이 넓으며 초고음과 초저음이 더 잘 들리도록 튜닝되어 있습니다. 밸런스드 아머처로 고음을 더 올리고 다이내믹 드라이버로 저음을 더 내리는, 하이브리드 이어폰의 기본 목표를 잘 달성했습니다.



*고음과 저음이 많이 강조된 V 사운드

피듀의 영문 홈페이지에 A73의 주파수 응답 그래프가 있는데 다른 요소가 적용되지 않은 Raw 데이터인 듯 합니다. 실제로 청취해보면 고음과 저음이 많이 강조된 V 모양의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느낀 것을 대충 선으로 그려본다면 아래의 하늘색 선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짐작으로 그린 것이며 실제 데이터가 아님을 강조해둡니다. 또한 음압이 훨씬 높다는 뜻도 아닙니다. 주파수 응답의 형태만 그렇게 짐작한다는 뜻입니다.



*참고 : 제가 두 대 이상의 이어폰을 두고 소리가 비슷하다고 말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A73은 오디오 테크니카 ATH-IM02 또는 ATH-LS200과 소리 느낌이 많이 비슷합니다. 단, 듀얼 밸런스드 아머처를 사용하는 IM02, LS200과 달리 저음 재생에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A73의 소리 밀도가 더 높고 저음이 보강됐다고 봅니다. 그런데 국내 수입 가격은 A73이 훨씬 낮게 책정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A73의 가격대 성능비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정확한 재생 타이밍

BA와 DD의 소리 재생 타이밍이 잘 맞게 느껴집니다. 하이브리드 이어폰에서 흔히 고음과 저음이 따로 논다는 인상을 받아왔다면 A73에서는 생각이 바뀔 것입니다. 또한 ‘타이밍의 맞춤’은 제가 함께 대여한 A83, A91에서도 동일하게 느껴졌습니다. 피듀의 ‘베니 탄(Benny Tan)’ 대표가 이 점을 매우 중요하게 챙긴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참고로 A91(시리우스, Sirius)는 4 BA + 1 DD의 5-Way 구성이면서도 소리의 재생 타이밍이 거의 완벽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2-Way 구조의 A73에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꽤 쉬운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커다란 저음 악기를 실제로 크게 표현하는 저음

저음이 초저음까지 깊게 내려가며 매우 부드러운 타격을 만듭니다. 무척 웅장한 느낌을 주는데 물리적으로 커다란 저음 악기의 크기를 헤드폰 같은 느낌으로 전달합니다. 귀에 끼운 것은 작은 이어폰이지만 음악 속에서 큰 북이 울린다면 청취자의 머리 속에도 큰 북이 거대함이 그대로 전달될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저음 튜닝에서 에어 벤트의 효과가 상당히 크다는 겁니다. 다이내믹 드라이버 이어폰은 하우징에 구멍을 어느 정도의 크기로 몇 개를 뚫느냐에 따라서 저음 특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A73은 각 채널마다 노즐 아래에 1개, 하우징 위쪽에 1개로 작은 구멍이 2개씩 있는데 이것으로 저음을 증폭하면서 심리적으로 인식하는 공간도 넓게 만듭니다. 다른 인이어 모니터처럼 좌우 채널의 초점은 머리 속으로 맺히는데 좌우 아래쪽으로 낮고 넓게 깔리는 저음 때문에 공간이 넓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일렉트로니카의 묘미를 살리는 빠른 응답의 디지털 사운드

모든 음역의 응답 속도가 빠릅니다. 제가 접해본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이어폰들은 대체로 소리의 응답이 무척 빠르고 정확하며 차가운 음색의 디지털 사운드에 잘 어울렸는데요. A73도 그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더욱 화려하고 샤프한 고음과 강하고 부드러운 타격의 저음으로 재미있게 만들지만, 특히 일렉트로닉 음악에서 정밀한 디지털 사운드를 아주 촘촘하게 묘사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시사이저(Synthesizer)로 만든 음악에 가장 어울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짧게 끊어서 치는 저음이 아니라, 큰 덩어리로 묵직하게 누르는 타격의 저음인데 빠른 템포에도 정확하게 따라가는군요. 가늘고 정밀한 고음과 든든하고 빠른 저음 - 이것으로 일렉트로니카의 묘미를 살립니다.

*V 모양의 소리인데 청각 피로가 적다

고음에서 잔향처럼 느껴지는 게 있는데 응답이 느리거나 왜율이 높아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 속의 고음 악기 소리를 매우 정밀하게 강조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밝고 샤프한 고음이 A73의 전체적 성격을 결정한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그런데 고음의 선이 가늘고 무척 고운 느낌이 들며 청각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예쁜 고음이 귀를 즐겁게 해준다’는 표현이 맞겠습니다. 제일 쉬운 예시로 락, 재즈의 드럼 심벌즈 소리를 들 수 있는데, 쇳소리가 강조됨에도 불구하고 자극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고음 강조가 많은 이어폰은 연결하는 기기에 따라서 음이 거칠게 느껴질 수 있지만 A73의 고음은 섬세한 튜닝이 되어 있어서 자유로운 매치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음악의 녹음 품질과 파일 품질이 좋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박스에 Hi-Res 로고가 붙어 있지는 않지만 직접 소리를 들어보면 고해상도 재생에 딱 맞춰진 이어폰이라고 생각하시게 될 것입니다.


*보컬의 비음을 화려하게

밝고 샤프한 고음은 음악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드는 면이 있습니다. 바이올린의 높은 음이 더욱 예쁘게 들리며 여성 보컬리스트의 비음(코맹맹이 소리)도 듣기 좋게 강조됩니다. A83, A91과 달리 A73은 일본 시장에 내놓고 애니메이션의 여성 성우를 위한 이어폰이라고 홍보해도 될 정도로 고음이 화려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피듀 홈페이지에서 A83의 소개 페이지에는 러시아의 아쟁 청년 ‘비타스(Vitas)’의 사진이 들어 있는데, 그만큼 피듀의 하이브리드 이어폰들은 화려한 고음을 중시합니다.


*맑게 들리며 선이 굵은 중음

고음과 저음이 강조되어서 심리적으로 중음이 약하게 들릴 수도 있으나, 짐작컨대 중음 영역 일부가 깊이 내려가지는 않은 듯 합니다. (그보다는 3~4kHz의 낮은 고음이 조금 낮춰진 듯) 저음에 가까운 중음은 오히려 강조된 편이며 보컬, 현악기 소리의 위치가 뒤로 물러나지 않습니다. 다른 V 모양 소리의 이어폰(예: 아토믹 플로이드 슈퍼다츠, 온쿄 E900M 등)과 비교한다면 오히려 중음이 가깝게 다가오는 이어폰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중음은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제일 잘 맞는 듯 합니다. 이 점은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고.중음 재생용의 밸런스드 아머처에서 내는 중음보다 풀레인지 재생용의 다이내믹 드라이버에서 내는 중음이 훨씬 듣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이내믹 드라이버의 진동판 지름과 관계없이 중음의 두터운 선과 높은 밀도, 귀를 가득 채우는 듯한 충실함은 공통적으로 멋진 요소입니다. A73의 중음은 밸런스드 아머처가 재생한다고 하지만 고음, 중음, 저음을 구분하는 주파수 영역 수치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은 현재로서는 ‘높은 저음’도 중음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피아노와 바이올린에서 나오는 낮은 소리를 저음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중음이라고 할까요? 콘트라베이스의 두둥~하는 소리를 저음이라고 한다면 피아노의 낮은 음을 중음으로 분류해도 되겠지요? (결국 주파수 숫자로 말하기 전까지는 부르는 사람 마음대로인 셈) 이 때 A73의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피아노의 낮은 음을 참으로 맑고도 굵은 선으로 깨끗하게 들려줍니다. 중음 최적화 이어폰은 아니지만 이 제품의 보컬, 현악기 음이 매우 좋게 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듣기 편안한 V 사운드의 음악 장르 선택은?

밝은 음색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A73으로 클래식 악곡을 감상하기는 어렵겠습니다. 고음 악기들이 모두 핑크빛으로 물들고 저음 악기의 울림이 더욱 커지기 때문입니다. 어둡거나 차분히 가라앉은 분위기의 음악에도 맞지 않을 것입니다. 고음과 저음이 강조된 V 사운드라고 해도 A73은 소리의 질감이 곱고 듣기에 편안한 성향이라서 격렬한 메탈이나 하드코어의 분위기를 완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밝고 듣기 좋은 느낌이 필요한 음악이라면 모두 어울린다는 뜻이 됩니다. 클래식 악곡을 웅장한 분위기에서 화려한 음으로 듣겠다면 무척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며, 여성 보컬과 아쟁 청년 비타스의 예쁜 콧소리를 듣는다면 A73만 계속 듣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또한 전자음이 들어가는 대부분의 음악에서 정밀하고 섬세한 고음과 빠른 템포 최적화의 든든한 저음을 맛볼 수 있습니다. 재즈는 스탠더드 쪽보다는 현대적인 퓨전 재즈 쪽을 권하겠습니다.


*Summary for ‘Fidue A73’

1) 밝고 시원한 고음과 맑고 든든한 저음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이어폰. 경쟁 제품들과 소리 해상도, 제품 디자인, 구성품 등을 비교한다면 훨씬 낮은 가격.

2) 감도가 높은 편이지만 기기의 화이트 노이즈에는 민감하지 않으며, 1버튼 리모컨과 슬림한 3.5mm 플러그를 지녀서 스마트폰과 소형 뮤직 플레이어에 잘 어울림.

3) 정밀하고 섬세한 디지털 사운드에 최적화된 느낌. 고음 강조가 있는데 귀에 자극적이지 않으며 예쁘고 화사한 느낌만 더해주는 튜닝.

4) 초저음 중심으로 웅장하게 강조된 저음. 좌우 아래쪽으로 낮게 깔리며 심리적 공간을 넓혀주는 묘미가 있음.

5) 화려한 고음을 내는 보컬리스트의 기교를 멋지게 전달함. 바이올린의 고음과 여성 보컬의 비음을 모두 듣기 좋게 강조한다.

6) 높은 저음 또는 낮은 중음의 처리가 돋보임. 보컬, 현악기 소리에서 낮은 부분을 맑게 들려줌.

7) 고음과 저음이 강조된 V 사운드 이어폰이므로 밝은 음색을 싫어하거나 플랫 사운드를 원한다면 다른 제품을 찾아볼 것.

지민국(luric@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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