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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음이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

2015년 04월 10일

제품에 있어 닳음은 낡거나 오래되어 후퇴된 아이템이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전달하다. 하지만 그 물건이 지나온 세월과 사용자의 시간까지도 하찮아지는 것이 아니다. 경우에 따라 오히려 닳은 흔적을 통해 세련되지 않지만 투박하고 친근감을 느낄 수도 있다.

■ 라이카 M-P 리디자인

유명 뮤지션 레니 크레비츠의 카메라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특히 그는 라이카 M-P로 사진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시간과 열정을 잃지 않기 위해 카메라가 그와 함께 지내왔다는 것이 특별함을 더해준다. 음악으로써 이미 유명한 아티스트의 길을 걷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카메라와 함께 아티스트의 감성이 더욱 강하고 넓어졌을 것이다. 이러한 열정을 담아 라이카와 크레비츠가 감성을 담은 M-P 모델을 리디자인한 코레스폰던트(Correspondent) 125세트 한정 수량을 공개하였다. 마치 청바지의 낡았지만 순수한 시간의 때가 묻은 듯 한 엣지와 트림의 텍스타일 디자인을 카메라 바디 텍스처에 적용하였다. 황동이 닳아 반짝거리는 소재로 마치 시각적으로 세월이 지난 느낌의 테두리, 라운드 메탈 렌즈를 블랙 에나멜로 마무리하였다. 카메라가 사진을 찍는 기능적 제품의 의미 이상의 아티스트의 친구이자 동료로써 살아온 시간을 소중하게 다룬 리디자인의 좋은 사례이다.





■ 항공기의 배기관을 활용한 램프 디자인

오래된 항공기의 파트를 활용해 특별한 디자인 제품을 제작하는 폴른 퍼니처(Fallen Furniture)에서 배기관을 활용한 램프 디자인을 선보였다. 에어크래프트 BAE 146으로부터 수집한 배기관을 램프 쉐이드로 만들어 낡고 닳은 부분이 아주 멋스러운 느낌의 스탠드 램프로 완성시켰다. 약 6피트의 키에 1950년에 유행하던 스타일의 디자인으로써 배기관이 오랜 시간 열에 달궈져 변색되어 보랏빛, 푸른빛 그리고 금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특별한 색감을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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