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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자잉크 활용의 진화

2015년 03월 24일

전자잉크는 전력을 통해 전기가 생기면서 색을 내는 아주 작은 캡슐이다. 수백만의 마이크로캡슐로 이뤄져 있는데 투명한 전극판 사이에서 색상을 띄게 되고 문자나 문양을 만들어 낸다. 전자잉크는 대체로 전자 서적, 전자 신문과 같은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저전력을 필요로 하는 장점을 부각시켜 패션 액세서리나 건축 디자인 분야에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 전자잉크를 활용한 구두

대부분 여성들은 의상과 신발을 매치시켜 구매하려 많은 노력을 한다. 사실상 수많은 신발을 구매한다 하더라도 막상 의상과 어울리는 신발이 적재적소에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신발에 맞는 옷을 다시 구매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슈 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한 스마트 하이힐 볼보리(Volvorii)는 앱을 통해 색상과 디자인 패턴을 자유롭게 개인화할 수 있는 패션 웨어러블이다. 한 켤레의 하이힐로 사용자의 여러 가지 의상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다. 하이힐 안에는 플렉시블 일렉트로닉 페이퍼 디스플레이와 블루투스 LE 모듈이 내장됐으며,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하이힐의 전자잉크의 패턴이 다양하게 변화한다. 더불어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은 하이힐에 부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액세서리는 개인 맞춤 디자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 전자잉크로 문양이 변하는 팔찌

액세서리는 상황과 목적 그리고 착용하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선택된다. 때문에 수많은 디자인과 형태의 액세서리는 끊임없이 소비자들에게 소유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런 다양한 상황과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크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다양한 상황과 사용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고, NFC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문양을 바꿀 수 있다. NFC 칩을 이용한 전류 유도 기술로 충전을 위해 특별한 기기가 필요하지도 않다. 전자잉크의 흑백의 톤 조합으로 무궁무진한 패턴과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사용자나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패턴을 내부 마켓에 올려 공유하고 판매할 수 있다. 심박 센서나 알림 기능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가진 스마트 기능을 덜어냈다. 액세서리의 디자인 확장성에 집중하고 기술을 활용해 만든 스타일리시 주얼리다. 스마트워치의 워치 페이스 마켓처럼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참여를 통해 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 플랫폼을 스마트 주얼리에 가져온 사례다.



■ 색이 변하는 전자잉크 활용 소재

CES 2015에서 공개된 E-잉크(E. Ink)는 프리즘(Prism)을 공개하였다. 이는 주로 작은 전자 기기의 스크린 역할을 해오던 전자잉크가 아니라, 건축 디자인을 위해 만들어진 소재다. 전자잉크의 특성상 전력 소비량이 아주 적으며 균일한 색상을 보여줄 수 있는데, 이를 다양한 색상 블록 형태로 만들어서 역동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건물 입구에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텍스처 벽을 만들거나, 각종 키오스크와 전시품에 역동적인 컬러 변화를 더해 전에 없던 인터랙티브한 외벽을 디자인할 수 있다. 또는 곡선 형태의 가구 디자인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건물 자체를 하나의 캔버스로 활용할 수 있다. 컬러의 변화와 패턴 애니메이션 등은 모두 사용자가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고 한다.




바이킹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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