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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에 꼭 맞는 3D 프린팅 신발
3D 스캔해 발에 꼭 맞는 신발을 만든다

2015년 02월 02일

3D 프린팅이 새로운 산업 혁명을 불러올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3D 프린팅은 특히 개인화에 유리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서로 다른 신체와 연관이 많은 패션 산업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에서 생산된 일률적인 사이즈와 형태의 신발을 신을 수밖에 없던 시대를 지나 3D 프린팅 방식을 사용하여 내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나이키는 2014년 봄에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미끄럼 방지용 스파이크와 일체형으로 제작된 베이퍼 카본 2014 엘리트 축구화를 선보인 적이 있다. 강하지만 유연한 플라이 와이어는 가볍지만 사용자 발에 딱 맞는 착용감을 제공하며, 발 모양에 따라 개인 맞춤형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축구선수에게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처음에는 밑창 등의 일부분만 3D 프린팅 하겠지만 점차 신발 전체를 내 발에 꼭 맞게 3D 프린팅 하는 상품들이 늘어날 것이다. 3D 스캔으로 내 발을 스캔한 뒤, 나의 발 모양에 최적화돼서 불편함이 없는 신발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DNA처럼 유일한 나만의 신발

운동화 명칭에 걸맞게 개인에 꼭 맞춤된 신발을 신을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펜서(Pensor)가 진행 중인 3D 프린팅 DNA 슈즈는 단지 사용자의 발 모양뿐만 아니라 테스트 러닝을 통해 어떻게 움직이고 생활을 하는지 패턴의 알고리즘을 데이터화하여 신발을 신고 있는 사용자의 시간 전체를 디자인하겠다는 목적이다. 우선 사용자의 발을 3D 스캔을 한 뒤 센서가 장착된 신발을 신고 풋볼, 회내 작용, 발렌스 등등 움직임을 트래킹 하기 위한 테스트를 거친다. 스캐닝 된 발과 테스트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를 결합하여 3D 프린팅으로 신발을 완성하게 되는데 소재의 다양성에 힘입어 활용과 스타일의 확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발 모양에 맞춰 제작하는 3D 프린팅 신발 

얼 스튜어트는 3D 프린터로 발의 모양에 맞게 제작한 신발 XYZ를 선보였다. 발의 형태를 3D 스캐닝 후, 사용자의 발에 꼭 맞는 커스터마이징 신발을 제작할 수 있다. 신발의 각 부분마다 다양한 소재의 조합이 독특한데, 이는 마모가 심한 아웃솔에는 내구력이 강한 고무 소재를, 발꿈치 부분에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고무 소재를 사용하였다. 또한 생물공학에 기반을 둔 일관된 복잡한 형태는 세포의 운집된 형상으로 자연적 유기체를 연상시키며, 이를 통해 제품 공정상의 기술적인 부분을 디자인에 적용시켰다.


프로토셀을 이용한 스스로 치유되는 맞춤형 신발

샤미스 아덴(Shamees Aden)은 프로토셀(Protocells)을 활용한 신발에 대한 첨단 연구를 거쳐 사용자의 피부처럼 꼭 맞는 세컨드 스킨(Second Skin) 3D 프린팅 운동화를 연구 개발 중이다. 프로토셀은 세포처럼 발 움직임에 따라 쿠션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역할을 한다. 신발을 신고 난 후 밤새 프로토셀이 가득 찬 컨테이너에 담가 놓게 되면 세포가 피로를 풀어주어 흠집이 나거나 긁힌 곳을 원래 상태로 만들어주고 심지어 염색도 가능하다. 슈구(shoe goo)라 이름을 붙일 예정인데 계획 중인 실현화 시점은 2050년이라 한다. 


바이킹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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