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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GXR A16 유닛 24-85mm 24-85 F3.5-5.5 출시
렌즈-센서 유닛을 교체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고사양 유닛

2012년 04월 19일

리코 카메라(www.ricohcamera.co.kr)의 공식 수입원 가우넷(대표: 이호상)은 4월 19일, 마다가스카르 사진 카페에서 리코 GXR 카메라의 새로운 유닛 GXR A16 24-85mm 24-85 F3.5-5.5의 발표회를 가졌다.

오전 10시의 한가로운 카페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리코 GXR A16 유닛으로 촬영된 사진 작품이 다수 전시되었으며 간략한 신기술 설명과 제품 소개로 마무리됐다. 렌즈만이 아니라 렌즈와 센서가 더해진 '유닛'을 교환하는 독특한 방식의 미러리스 카메라 GXR이 출시된 후 다수의 유닛들이 보급됐지만 이번에 공개된 A16 유닛은 성능과 크기, 사용감 면에서 하이엔드급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GXR A16은 3.5배 표준 줌 유닛으로써 1,620만 화소의 APS-C(23.6 x 15.7mm) 타입 C-MOS 센서를 갖고 있다. 렌즈는 9군 11매로 구성되며 3매의 양면 비구면 렌즈와 고굴절 렌즈를 활용해 전체 줌영역에서 각종 수차를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특히 55mm의 큰 구경과 9장의 조리개를 통해 정밀한 노출 제어와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보케)을 연출할 수 있다. 최소 초점 거리는 25mm이며 SIE IV 이미지 처리 엔진으로 RAW 연속 3매 고속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다.

유닛의 크기가 상당히 크고 전체가 무광의 블랙 색상으로 되어 있어 A16과 바디가 결합된 GXR 전체의 모습은 전문 장비의 뉘앙스를 진하게 풍긴다. 첨단 기술이나 미래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보다는 약간 클래식하면서도 경량화와 전문적인 인상을 주기 위한 디자인으로 보인다. GXR의 콤팩트 바디는 그립 파트가 그리 크기는 않으나 A16 유닛의 렌즈 경통 표면이 까칠한 느낌의 매트 커버로 구성되어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한다.

GXR A16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기술 중 하나는 ISO 브라케팅이다. 말 그대로 ISO 값으로 브라켓 촬영이 가능한 것인데, ISO 브라케팅 옵션에서 ISO 800으로 사진을 찍을 경우 ISO 200, 400과 ISO 1,600, 3,200의 컷이 함께 촬영된다. 또한 자동 수평 조절 장치의 경우, 좌우 수평 뿐만 아니라 전후의 수평까지 맞춰줄 수 있다.

상당히 인상적인 변화는 로우패스 필터의 과감한 제거다. 이를 통해 해상도를 극대화시키면서, 이미지 프로세서 쪽에서 로우패스 필터와 유사한 이미지 처리를 해서 모아레 현상을 억제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특징들을 모두 조합해서 촬영된 작품 사진들은 하나같이 선명한 콘트라스트와 진한 색감을 선보였다. 특히 사진의 중심부터 테두리까지 거의 왜곡없이 촬영되어 렌즈의 고품질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GXR A16 유닛의 가격은 80만원 정도로, 4월 중순부터 구입 가능하다.

지민국 기자(luric@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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