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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SPA브랜드 H&M, 그랜드 오픈
클럽 분위기의 쇼핑파티

2010년 02월 26일

스웨덴 브랜드 H&M(www.hm.com)이 드디어 27일 서울에 상륙한다. 그동안 해외에서만 만날 수 밖에 없었으나 SPA브랜드들이 집결한 명동 눈스퀘어에 대대적인 오픈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25일 저녁 오프닝 파티를 가졌다.

국내 첫 매장은 총 4층으로 1, 2층은 여성복, 3층은 남성복, 4층은 아동복으로 구성되었고, 층 당 3305.7 ㎡에 달하는 대규모 매장을 자랑한다.


오프닝 파티는 많은 연예인과 본사 주요 임원들 및 프레스,VIP고객 등 총 1000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참석하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클럽을 컨셉으로 쇼핑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오프닝 파티를 이끌었다.

■ 1층 리조트, 드레스 웨어 및 언더웨어

1층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드레스 웨어와 클래식의류로 구성되었다. 또한 입구 전면에는 가장 트렌디한 의상들이 디스플레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안쪽으로는 여성 언더웨어 존을 따로 만들어 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2층 캐주얼 및 스트릿 웨어

2층도 여성복으로 젊은 감각의 캐주얼 의류와 스트릿 의류로 나뉘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던 층으로 다양한 라인의 데님을 비롯해 꽃무늬 패턴과 블루, 옐로우, 피콕, 핑크 등 과감한 컬러와 스팽글, 비즈 등 화려한 디테일의 장식이 주로 선보였다.

■ 3층 남성복

남성복은 특히 기본 정장류의 구성이 신선했다. 기존 SPA 브랜드가 트렌디한 의류를 중심으로 선보였기 때문에 클래식과는 거리가 먼 아이템들이 주로 판매 되었다. 그러나 H&M의 남성복 매장은 기본 정장류 코너의 구성이 고급스러운 테이러드 샵에 온듯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캐쥬얼 의류도 선보였는데 그래픽 위주의 티셔츠와 액세서리가 눈에 띄었다.

■ 4층 아동복

아동복은 전반적으로 밝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키티와 같은 귀엽고 대중적인 캐릭터를 사용한 디자인이 주로 선보였다. 컬러는 연한 핑크와 그린,그리고 아이들 옷에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 보라색과 실버의 조합은 유럽 디자인의 독특함을 느낄 수 있었다.

■ 착한 가격과 디자인, 정확한 사이즈표의 아쉬움

1만 원대 티셔츠부터 15만 원대의 아우터나 가죽 의류 등 20만 원이 넘는 의류가 없는 착한 가격으로 홍콩과 유럽의 가격 정책과 동일하게 책정되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정확한 사이즈표 기재에 있다. 미국이나 유럽,홍콩 등의 기준 사이즈표만 제시되어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제품을 고르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성복 매장에는 사이즈표를 알려주는 표가 있었지만, 여성복이나 아동복 매장에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국내 첫 오픈일인 27일에는 프랑스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과의 콜라보레이션 의류도 선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 예상 된다.

우드락 패널과 그래픽을 사용한 디스플레이와 마네킹들은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매장의 분위기등 유럽의 독특한 감성과 의류를 다양한 라인을 중저가로 미리 둘러볼 수 있는 기회였다.

고민정 기자(goolijy@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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