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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커라면 누구나 DJ가 될 수 있다
포켓 사이즈 DJ시스템 페이스메이커 국내 상륙

2009년 04월 27일

2006년 스웨덴에서 처음 소개되어 사용자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페이스메이커(Pacemaker)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프라자 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페이스메이커에 대한 소개 및 시연이 이루어져 관심을 증폭시켰다.

페이스메이커는 조그마한 크기의 디제잉 장비로서 두 개의 트랙을 서로 믹스하고 필터, 에코 등 여러 가지 이펙팅을 할 수 있는 기계이다. 턴테이블이나 CDJ, 믹서 등 무겁고 비싼 장비들을 한 손으로 쥐고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든 것으로, 재생, 채널선택, 페이더, 큐 버튼 등 일반 DJ믹서들이 가지고 있는 버튼과 기능들을 직관적으로 구현해 놓았다. 음악파일을 가지고 디제잉한다는 것에 있어서 누마크의 iDJ와 비슷한 개념이나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한다는 점에 있어서 한 단계 나아간 제품이다. 페이스메이커는 2006년 스웨덴 토니움(Tonium)에서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제조는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DJ 바가지의 디제잉과 페이스메이커 퍼포먼스 그룹의 안무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한국 내 생산과 판매를 맡고 있는 페이스메이커 아이앤씨(Pacemaker Inc.)의 이상규 대표이사는 페이스메이커는 신개념 음악믹싱 기기로 일반인에게도 디제잉 문화를 널리 보급하는 데 힘쓸 것이며 효과적인 브랜딩 전략을 구축하여 성장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 4만 대 수출하였으며, 올해 국내 시장은 2만 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내년에는 1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DJ Ko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준엽의 디제잉이 이어졌으며, 페이스메이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페이스메이커는 MP3, M4A, AIFF, FLAC, WAV, ogg Vorbis, SND 등 여러 음악파일 형식을 재생할 수 있고 USB로 PC와 연결하여 믹싱한 곡을 웹상에 업로드하여 다른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쉽게 해놓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두 개의 3.5파이 단자로 출력되며, 60GB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다. 1.5시간 충전하여 15시간 동안 재생이 가능하고 믹스모드로 사용할 경우 5시간을 쓸 수 있다. 구간반복, 고속검색 등의 기능으로 어학학습 기능을 가지고 있고 외장하드 드라이브로도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메이커는 75만원의 가격으로 5월 1일부터 판매된다.

김용진 기자(nimby3@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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