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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임신육아출산용품 박람회서 만난 제품들
부모들의 시선을 끄는 제품들로는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

2008년 10월 09일

서울국제임신육아출산용품 박람회가 10월 2일부터 5일 동안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임신 중이거나 아이를 가진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박람회로, 대형 유아용품 브랜드들의 불참이 아쉬웠지만 다양한 제품들과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유아용품에 어울리지 않는 제품이지만 과학과 수학, 공학을 아우르는 아이디어가 좋다. 본드 등의 접착제를 붙여서 고정된 것이 아닌 실제로 나무 하나가 와인을 지탱하고 있는 것. 물론,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위험하지만 간단한 소품이나 오브제로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다.

위의 와인랙 바로 옆에 있는 DIY맞춤형 가구 부스. 친환경적이면서 마음대로 가구를 배치, 배열,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도료 역시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사진에 보이는 틈으로 나무판을 밀어넣으면 책장이 완성되는 구조이다.

토이아띠(www.toyatti.co.kr)는 보기에는 유아틱하면서도 어딘지 모를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제품이다.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커다란 눈동자가 인상적이다.

사진과 같이 아이가 목마를 타듯이 탑승을 하고 앞부분에 손잡이를 잡고 허리힘을 이용해 반동을 일으키면 말그대로 '폴짝폴짝' 앞으로 진행하는 승마형 탑승기구이다. 직접 타고 있는 아이들이 굉장히 흥미있어 하는 걸로 보아서는  재미와 운동도 병행할 수 있는 제품이다.

외국계 마트나 장난감 가게에서 볼 수 있는 물방울 발생기. '가질리온'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실제로 보면 거침없이 쏟아내는 물방울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위의 대형 물방울 생성 제품(www.bubbleshow.co.kr)은 사용자의 기술에 따라 더욱 크거나 다양하게 물방울을 생성 할 수 있다. 거대한 물방울 속에 내재된 불균형의 미학까지 느껴질 정도로 퍼포먼스의 사용으로도 문제 없을 것 같다.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AC어댑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디자인스킨 부스, 국내 여러 디자인상을 수상한 브랜드 답게 제품 하나하나가 아이디어가 넘치고 이색적이다.

디자인스킨은 성인용 가구만이 아닌 어린이용 가구들도 만들고 있는데, 다양한 형태와 곡선을 가진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위의 제품은 평소 놀이용 바닥 쿠션으로 사용하다가 쇼파로 변신이 가능한 트랜스포머한 제품. 디자인스킨의 제품들은 폴리에스터 재질의 겉싸개에 우레탄으로 쿠션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무독성 소재를 사용했기에 어린이들에게도 안전하다고 한다.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의자형 제품. 목받침이 없어 몸을 누일 순 없지만 마치 몸에 꼭 맞춘 것처럼 쿠션이 유동성을 가지기 때문에 앉는 자체는 굉장히 편안하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쿠션(www.mocie.go.kr). 의자 혹은 기타의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TFK(Trands For Kids) 유모차. 독일에서 건너온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유모차는 일반인들에게는 마이너틱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유모차만큼 과학이 집대성된 품목도 없다. 재질은 물론, 편리성과 안정성 등 수많은 연구와 조사 끝에 탄생하는 제품이 바로 유모차이기 때문. 스토케 등의 명품 유모차도 보였지만 TFK제품(www.buggy.de/english/buggster.php)은 비교적 생소하기에 소개한다.

순수 국산 브랜드, 트로이카(www.troikar.com)의 유모차 자전거. 각 파트의 결합, 또는 분리를 통해 자전거로 사용이 가능하고, 쇼핑용 바구니를 달 수도 있으며, 유아용 안장을 통해 유모차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유모차의 경우, 장거리 이동 시 굉장히 난감하지만 이 제품은 자전거로 소화 가능한 이동범위를 가지기 때문에 그 효용성에서 기대된다. 앞서 디자인스킨도 마찬가지이지만 국산 토종 브랜드의 두드러진 움직임이 주목할 만 하다.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라면 장시간 아이를 안고 있는 부담에 대해 다들 공감할 것이다. 힙씨트(HipSeat, hipseat.co.kr)는 바로 그런 부모들을 위한 제품. 허리춤에 아이가 앉을 수 있는 받침대를 만들어 주어 장시간 아이를 안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채리엇(Chariot)의 채리엇캐리어(Chariotcarriers).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전거에 부착하는 유모차인데, 이런 형태에 중국산 및 다양한 브랜드에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채리엇의 제품이 가장 성능이 좋다. 물론, 그만큼 고가이다.

이 유모차(www.chariotcarriers.com)는 어디를 가도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독특한 모습과 커다란 바퀴가 인상적이다. 가장 주안점 중에 하나라 할 수 있는 아이들의 탑승효과는 좋다. 직접 타고 있는 아이들이 상당히 즐거워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기존 유모차에 비해 넓고 쾌적하다.

조립완구, 케이넥스(K'nex, www.knex.co.kr). 레고와 같이 조립을 통해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콘셉의 조립식 완구그 중에 굉장히 독특한 제품이 바로 케이넥소사우러스(Knexosaurus). 공룡 모양으로 내부에 모터를 달아서 마치 로봇처럼 다관절을 움직이며, 이동한다. 그 모습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관절의 움직임이 꽤 논리적이기 때문에 로봇을 연상시킨다.

유명 가구제조사나 이유식, 분유 업체 등 그리고 국내외 대형 가전사 등의 꼭 필요한 유아용품 브랜드의 미참가가 아쉬운 전시회였다. 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전시회인데, 수유실이나 임산부 등 더욱 많은 쉼터의 제공과 같은 것을 배려한 부분이 적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 분명 다음 전시회에는 더 다양한 브랜드들의 참가하겠지만 현장 판매 등에 치우친 부스들도 많이 보였기 때문에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유아나 임산부를 위한 용품이라는 측면에서 정보를 얻기가 만만치 않은 우리나라에서 의미 있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다음 대회에서는 보다 발전된 모습이길 기원한다.

서범근 기자(sbg1020@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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