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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뷰
떨어지는 꽃잎을 눈에 담고, 꽃 향기를 마음에 담아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은 립톤 허브티(Lipton Herb Tea)

2006년 05월 09일

 


잎이 다 펴지면 부셔지지 않은 우롱차의 잎의 모양을 원형 그대로 볼 수 있다. 우롱차가 98%, 쟈스민 꽃이 2%로 원재료 표시가 되어 있으나 말린 우롱차 잎에 쟈스민 꽃향을 입힌 제품이기에 쟈스민 꽃잎은 보이지 않는다. 찻물의 색은 약간 초록빛을 띈 투명한 색이다. 반발효차인 우롱차가 가진 떫은 맛은 없으며, 쟈스민 향기가 진하다. 또한 질이 떨어지는 검은 잎보다 녹색의 잎이 많은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의 질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중국의 차는 향이 좋은 차를, 일본의 차는 색이 좋은 차를 최고로 친다고 한다. 우롱차가 중국 전통차여서 그런지 수색(차의 빛깔)이나 맛보다는 향기로 즐기는 차인 것이 분명하다. 차를 마시고 난후에도 찻잔에 향기가 그대로 남아 있다.

향신료로나 관상용으로 많이 보던 로즈마리로 모닝커피를 대신했다. 카페인이 전혀 들어 있지 않지만 은은한 솔잎 향과 개운한 뒷맛이 아침을 깨워준다. 향은 진하지만 맛은 진하지 않기 때문에 허브티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물처럼 마시기에 좋다.

로즈마리를 이용한 목욕이 좋다기에 서너번씩 우려먹은 로즈마리 티백 3개를 모아 욕조에 넣으니 욕실 가득 은은한 향이 퍼진다. 티백에 들어 있어 사용과 청소가 간편하며, 무엇보다 천연 웰빙 목욕을 즐길 수 있어 좋다.

처음 제품을 개봉하면 담배 냄새와 비슷한 향이 난다.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으면서 찻잎을 지켜봤다. 작은 찻잎들이 피라미드 티백 속에서 점핑한다. 첫맛은 구수하나 조금 달콤한 느낌의 뒷맛이 깔끔하다. 루이보스는 붉은 홍차와 같은색이 굉장히 빠르게 우러 나오기 때문에 잘 지켜보아야 한다. 너무 오래 우려내면 맛이 쌉쌀해지는 듯하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적정한 시간과 색을 찾아 보자. 제품 설명서 대로 우려 내면 녹차나 홍차의 맛보다는 진하며 , 그보다 좀 연하게 우려 내면 보리차와 같은 구수한 맛이다.

사진 : 이재성 / 편집 : 조해미 / 리뷰 : 유안나 기자(annayoo@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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