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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리뷰
스키장, 어디로 가야 좋을까?
용평리조트 VS 휘닉스파크

2005년 11월 25일

05-06 겨울스포츠 시즌이 시작됐다. 따뜻했던 겨울이 지속되던 예년과는 달리 충분히 쌀쌀한 날씨 덕에 약간 일찍 시즌이 시작된 감이 없지 않으나 스키장들은 몰려드는 이용객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시즌 전부터 스키, 스노우보더들이 많이 모이는 웹사이트들에서 투표까지 해가며 관심을 갖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어디서 탈 것인가?'다. 그들이 열광하고 집착하는 장비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장소 역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시즌권을 구매해서 스키장 중 한 곳을 베이스캠프로 잡을 생각인 스키어, 스노우보더라면 장소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반대로 시간이 없어 한 시즌에 스키장을 몇 번 갈 일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떤 스키장을 선택해야 할 것인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오랜만에 고생해서 간 스키장이 맘에 들지 않아 대충 놀다 올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은가. 스키장으로 떠나기 전에 홈페이지라도 방문해 좀 더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슬로프는 몇 개가 있는지, 리프트권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알아보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www.yongpyong.co.kr)는 한국 스키의 본고장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동계스포츠의 중심에 서 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최고의 서비스로 세계적인 리조트가 되겠다'는 목표로 문을 열었으며, 인간의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의 백두대간 한가운데 청정고지에 위치하고 있다.서울에서는 200km거리에 있어 당일치기로 가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지만 꼭 용평을 고집하는 매니아들이 많아 많은 고정고객을 거느리고 있는 리조트 중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키장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설비투자와 시설개선으로 스키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키장이다. 이번 시즌은 11월 16일에 오픈했으며 수능고사 수험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 가는 방법

고속도로를 이용해 용평리조트를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을 이용해 신갈인터체인지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으로 변경하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을 이용하다가 호법인터체인지에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첫 번째 방법은 신갈인터체인지에서부터 호법분기점까지의 구간이 병목과 체증이 되는 상황을 판단해서 출발하는 것이 좋다. 서울의 강남이나 강북에 사는 이용객들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이용해 중부고속도로 동서울 톨게이트를 지나가는 것이 빠르다.  이외의 방법으로는 6번 국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올림픽대로를 계속 지나 미사리를 거쳐 양평방면으로 가는 국도를 이용한다. 양평방면으로 가다가 홍천방면으로, 이후 횡성방면으로 바꿔가면 영동고속도로 하행선으로 합류할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이용객들은 시외버스를 이용해도 좋지만 가급적이면 용평리조트까지 직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셔틀버스는 비수기와 성수기로 나뉘어 운행하는데 11월 개장일 ~ 12월 16일, 2006년 2월 27일 ~ 폐장일인 비수기에는 11개 코스로 나뉜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성수기인 12월 17일~ 02월 26일 까지는 2호선 잠실 종합운동장역 3번출구 앞에서 하루 3차례(13:00, 15:00, 19:00 ) 매일 운행한다.

  • 슬로프 소개

▲ 핑크슬로프 전경

▲ 뉴레드슬로프 전경

▲ 옐로우슬로프 전경

▲ 메가그린슬로프 입구

▲ 메가그린슬로프 전경

  • 요금 안내 

- 리프트권

구분 대인 소인
주간권 56,000원 42,000원
반일권(오전/오후/야간) 45,000원 34,000원

심야/설야권

32,000원 24,000원
1회권 10,000원 7,000원
오후야간권 72,000원 54,000원
야간심야권 58,000원 44,000원
심야설야권 48,000원 36,000원
주간야간권 81,000원 61,000원
올나이트권 69,000원 52,000원

- 통합권

구분 대인 소인
주간권 63,000원 47,000원
반일권(오전/오후/야간) 52,000원 39,000원
1회권 13,000원 10,000원
오후야간권 79,000원 59,000원
주간야간권 88,000원 66,000원

  • 리프트 이용시간

주간 08 : 30 ~ 16 : 30 오전 08 : 30 ~ 12 : 30
오후 12 : 00 ~ 16 : 30 야간 18 : 30 ~ 22 : 00
심야 22 : 00 ~ 24 : 30 설야 24 : 30 ~ 04 : 00

휘닉스파크

올해로 개장 11주년을 맞는 휘닉스파크(www.phoenixpark.co.kr)는 강원도 평창에 있는 태기산(1261M) 기슭에 자리잡았다. 12면의 스키장 외에도 호텔, 콘도, 유스호스텔, 20여종의 다양한 스포츠 위락시설과 스타 골프선수 잭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골프클럽 등으로 유명하며 4계절 이용이 가능한 산악휴양지다.

휘닉스파크의 시설 중 가장 큰 자랑인 스키장은 익스트림파크를 포함해 18개의 슬로프가 있는데 올해 초보자용 키위슬로프와 중상급자용 듀크슬로프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초보자 코스부터 상급자 코스까지 자신의 실력에 알맞은 슬로프를 선택해 안전하게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코스가 50m 넓이의 넉넉한 크기를 자랑해 손님이 많은 주말이나 연휴에도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가는 방법

수도권을 기준으로 승용차를 가지고 휘닉스파크를 갈 때는 경부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는 신갈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한 뒤 면온IC를 통해 나오면 휘닉스파크가 보인다.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호법분기점에서 강릉방향으로 가다가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해 역시 면온IC로 통해 나오면 쉽게 휘닉스파크에 에 도착할 수 있다. 수도권을 기준으로 약 2시간이 소요되지만 주말이나 연휴에는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아도  정기셔틀과 지역에서 출발하는 셔틀 또는 원주, 강릉, 평창, 장평, 면온에서 운행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휘닉스파크에 쉽게 갈 수 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정기셔틀버스는 서울 삼성동 글라스타워 1층 후문 주차장(삼성역 3,4번 출구 앞 빌딩)에서 매일 폐장할 때까지 운행한다.

  • 슬로프 소개


▲ 펭귄슬로프 전경

▲ 호크슬로프 전경

▲ 챔피온슬로프 정상

▲ 호크 - 환타지슬로프 전경

▲ 환타지슬로프 전경
  • 요금안내 

리프트권

구분 대인보험포함(보험제외) 소인보험포함(보험제외)
주간/심야백야 59,000원(56,000원) 48,000원(45,000원)
오전/오후/야간/백야 47,000원(44,000원) 38,000원(35,000원)
오후야간/야간오전 75,000원(72,000원) 61,000원(58,000원)
심야 36,000원(33,000원) 29,000원(26,000원)
야간심야/심야오전 66,000원(63,000원) 53,000원(50,000원)
1회권 15000원(12000원) 13,000원(10,000원)

곤돌라권

구분 대인 보험포함(보험제외) 소인 보험포함(보험제외)
주간 65,000원(62,000원) 53,000원(50,000원)
오전/오후/야간 52,000원(49,000원) 42,000원(39,000원)
오후야간/야간오전 85,000원(82,000원) 69,000원(66,000원)
2일권 193,000원(190,000원) 155,000원(152,000원)
3일권 309,000원(306,000원) 248,000원(245,000원)
관광곤돌라 10,000원(10,000원) 8,000원(8,000원)

  • 리프트 이용시간

주간 08:30 ~ 16:30 오전 08:30 ~ 12:30
오후 12:30 ~ 16:30 야간 18:30 ~ 22:00
심야 22:00 ~ 24:30 백야 24:00 ~ 05:00

이상재 기자(sjlee77@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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