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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겨울시즌! 설원을 누벼라
온라인에서 스키, 스노보드 장비 구매하기

2005년 11월 21일

겨울이 시작되면 스키, 보드 매니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스키장의 개장일과 폐장일이다. 날씨 상황에 따라 앞당겨지기도 하고 뒤로 연기되기도 하는 고무줄같은 이 날짜때문에 업계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을 비롯해 겨울스포츠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올해는 유난히 일찍 추워진 날씨 덕에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밖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군인들처럼 추위와 상극인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반가운 뉴스가 아니겠지만 끝나가는 시즌을 아쉬워하며 다음 겨울이 오기를 기다려왔던 사람들에게는 추워진 날씨만큼 반가운 소식은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 큰 선물이라도 하듯 얼마 전 스키장 개장소식이 들려왔다. 지리상으로 추위가 먼저 오는 강원도의 스키장들이 가장 먼저 개장 소식을 알렸으며 다른 지방의 스키장들도 빨리 추워진 날씨 덕에 예년보다 이른 개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른 바 05-06시즌이 시작된 것이다.

이쯤 되면 각종 쇼핑몰에서 스키와 스노보드 장비나 의류가 쇼핑몰 상단으로 이동하거나 화려한 플래시로 새롭게 단장하는 경우가 많다. 시즌이 시즌인 만큼 소비자들의 구매심리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시즌 전이나 시즌이 시작되고 있는 지금이 가장 매출이 높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기획 상품이나 특별행사도 많다. 남들과 같이 타는 렌탈 장비에 지겨워져 이제 자신의 장비를 소유하고 싶은 초보탈출 소비자나 낡은 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이 시기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효율적인 구매를 할 수 있다. 

■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인터파크는 메인화면 기획코너에 '최다구색 최저가격 인터파크 스키전문샵 그랜드 오픈'이란 코너를 새롭게 만들고 스키, 보드, 의류, 고글, 장갑, 기타용품을 판매한다. 스키와 보드는 이벤트 상품으로 바로 갈 수 있도록 해놓았고 초급자용, 중급자용, 상급자용으로 나눠놓았다. 특이한 점은 초보자들을 위해 스키장비와 보드장비의 구입요령에 대해 동영상을 준비했다는 점이다.
 
준비된 스키 장비의 대표적 브랜드로는 로시놀, 피셔, 헤드, 살로몬, 노르디카 등이 있으며 바인딩같은 경우는 유명하지 않은 수입품도 보인다. 아무래도 단품 위주보다는 아무래도 세트의 구성이 대부분이지만 상급자 플레이트나 따로 바인딩이 필요 없는 숏스키같은 경우는 단품도 판매한다. 가격대는 초보자용 세트는 30만 원대 중반부터 고급자용은 90만 원대 후반까지 준비돼 있다. 현재 로시놀 스키세트를 구매한 사람에게 스키장갑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보드장비는 스키장비보다는 브랜드의 수가 다양하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산타크루즈, 살로몬, 라이드컨트롤, 버즈런, 니데커, 엘란, 헤드, 헤비툴스, 로코웨이브, 볼키, F1, 빅헤드, 노스웨이브 등이 있다.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한 브랜드로 세트가 구성되어 있는 상품은 거의 없고 여러 브랜드로 조합되어 있는 상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주변에 보드에 관해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구성품에 따른 궁합도 알아보는 것도 좋다. 가격은 20만 원대 중반부터 70만 원대 후반까지 다양하다. 현재 버즈런 스노보드 인터파크 런칭을 기념해 25~56% 할인행사를 벌이고 있다.

인터파크는 11월 27일 까지 1만 원 이상 고객에게 하루 4번 각 시간대당 1장씩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니 가급적이면 신경 써서 할인 혜택을 받도록 하자. 

■ 디앤샵(www.dnshop.com)

 
디앤샵은 메인화면에서 스키, 스노보드로 바로 갈 수는 없었지만 스포츠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바로 스키샵을 찾을 수 있다. 디앤스키샵이라는 타이틀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디앤샵은 베스트상품, 스키/보드복, 스키/보드장비, 고글, 기타장비, 시즌권으로 카테고리를 나눠놓았으며 포스퀘어, 롬프, 버튼, 오클리, 로시놀, 버즈런, 에어워크, 펠리스를 8대 브랜드로 정해 해당 브랜드 제품으로 바로갈 수 있다. 그 밖에도 카테고리를 찾아서 들어가면 여러 브랜드가 깔끔하게 정렬돼 있어 선호하는 브랜드의 원하는 상품을 찾기 쉽다. 카테고리와 브랜드 분류 밑으로는 대표상품들과 이벤트 제품들이 있다.

스키장비 브랜드는 다이나스타, 살로몬, 로시놀, 헤드, 아토믹 등이 있으며 세트상품이 대부분이다. 플레이트, 폴, 바인딩을 따로 팔기도 하며 가격대는 20만 원대 후반인 초보자 세트부터 80만 원대 후반인 상급자용까지 갖추고 있다.

보드장비 브랜드는 버즈런, 살로몬, 5150, 니데커, 블랙홀, 코스믹서프, 주마, 플로우, 로시놀, 라이드, 와일드덕, F1, 심즈 등이 있다. 역시 세트상품이 주를 이루며 데크, 바인딩, 부츠만 따로 판매하기도 한다. 가격대는 여성용과 초급용이 20만 원대 후반부터 상급자용 70만 원대 후반인 세트도 있고 데크 가격만 70만원이 넘는 고가제품도 있다.

현재 스키, 보드장비구입에 관해 진행 중인 이벤트는 없으며 제품마다 무이자나 할부 조건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비교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옥션(www.auction.co.kr)

 
옥션은 11월 14일부터 24일까지를 ‘앵콜앵콜 옥션예보 보드고글폴스키’ 행사기간으로 정하고 TV광고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특히 깜찍한 4행시를 앞세워 9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TV광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동시에 보드 대표상품 최저가전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잘 둘러보면 좋은 세트상품을 발견할 수도 있다.

옥션은 개인의 판매자가 많기 때문에 브랜드를 일일이 나열할 수가 없고 가격대 또한 1,000원 경매가 있기 때문에 판매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게다가 새 제품만 거래되는 것이 아니고 중고제품도 거래되며, 작년시즌의 재고품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나오기도 한다. 때문에 얼마나 자세하고 주의 깊게 알아보느냐가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다.

옥션을 이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옥션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를 연결해주는 중간다리 역할만을 한다는 것이다. 돈이 오가는 거래에는 옥션이 책임을 지지만 판매자를 잘못 고르면 구입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때문에 판매자의 신용도를 살펴보거나 구매자들이 남긴 후기를 주의 깊게 보는 것도 꼭 필요하다.    

이상재 기자(sjlee77@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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