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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공기 청정기 - 공기 정화 식물
음이온 방출, 습도 조절, 유해물질 흡수 등 자연 정화력 뛰어나

2004년 07월 30일

▲ 산세베리아
ⓒ 플랜트 플러스
집안의 내장재나 가구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 각종 유해물질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요즘, 미 항공우주국(NASA)이 인터넷에 소개한 '공기 정화 식물'이 이슈가 되면서 국내에서도 이들 식물들을 이용한 실내 공기 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공기 정화 식물은 밀폐된 우주선 안의 공기를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던 중 식물의 공기 정화 능력을 발견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공기를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들은 대게 열대 지방 원산의 잎이 크고 넓은 관엽 식물들로 이들 식물은 잎 뒷면의 기공이나 뿌리 등으로 오염물질을 흡수하며 또한 습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있다. 공기가 건조해지면 20~30% 정도 습도를 높여주고 역으로 공기가 습할 경우에는 20~30% 정도 습도를 낮춰준다.

뿐만 아니라 관엽 식물의 잎은 소음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베란다나 창가 등에 놓아 두면 실내가 훨씬 조용해지며 특히 산세베리아의 경우 많은 양의 음이온을 방출하여 실내 환경을 한층 신선하게 만들어 준다.

■ 공기 정화 식물의 종류 

식물명

효과

관리
(물 주는 횟수)

산세베리아

음이온 방출

한 달에 한 번

행운목

포름알데히드 제거

겉흙이 말랐을 때 듬뿍

아레카 야자

가습기 기능

4~5일에 한 번 듬뿍

스파티 필름

담배 냄새 흡수

직사광선은 피하고
4~5일에 한 번

아이비

새 물건의 화학 발산물 흡수

직사광선은 피하고
4~5일에 한 번

마지나타

세제의 유독 물질 제거

직사광선은 피하고
4~5일에 한 번 듬뿍

■ 실내 환경에 따른 식물 배치법

  • 거실 : 벤자민 고무나무, 떡갈잎 고무나무, 파키라, 행운목, 야자류, 소철
    거실은 햇볕도 많이 들고 통풍도 잘 되는 공간으로 식물이 자라기에 적합하다. 여기에 비교적 공간이 넓기 때문에 큼직한 관엽식물을 갖다 놓으면 좋다.
  • 침실 : 산세베리아, 허브
    산세베리아는 음이온을 방출하여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바꿔주며 허브는 향이 은은하여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하므로 쉬는 공간인 침실에 적합하다.
  • 부엌 : 스파티필름, 아이비, 아라우카리아
    부엌은 가스나 세제 등 유해물질이 쉽게 발생하는 공간으로 이들 유해물질을 잘 흡수하는 식물을 놓아두면 좋다. 단 열기에 가까운 곳에 식물을 두면 식물이 쉬 시들므로 주의를 요한다.
  • 현관 : 드라세나마지나타, 아디안텀, 아글라오네마, 접란
    현관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공간으로 음지 식물을 놓아 두면 좋은데 음지 식물의 경우 직사광선을 직접적으로 받게 되면 누렇게 변하므로 신경 써서 관리해 주어야 한다.
  • 욕실 : 양치류, 아나나스, 야자류, 관음죽
    욕실은 늘 습기가 많은 공간으로 습기에 강한 식물을 놓아 두는 것이 좋다. 단 뿌리가 상할 염려가 있으므로 물은 자주 주지 말아야 한다.

■ 식물 선택과 관리시 주의할 점

공기 정화 식물은 햇빛을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에 따라 양지 식물과 음지 식물로 나뉜다. 때문에 놓아 둘 장소가 어떤 조건인지 미리 파악한 후 공간에 걸맞는 식물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양지 식물 : 벤자민 고무나무, 켄차야자, 유카, 크로톤 등
  • 음지 식물 : 아이비, 스파티필름, 접란 등

공기 정화 식물이 좋다고 해서 넓은 집에 화분 하나 갖다 놓는 걸로 깨끗한 환경을 기대한다면 큰 착각이다.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실내 면적의 3~10% 정도를 식물로 채워야 하는데 이는 30평 아파트의 경우 1m짜리 관엽 식물을 다섯 그루 정도 놓아두는 것과 같은 양이다.

알레르기 환자의 경우 꽃가루가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꽃이 피는 식물은 조심해야 하며 디펜바키아, 크로톤 등 일부 식물에는 독성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무심코 먹을 경우 인체에 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공기 정화 식물은 대부분이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관엽 식물로 겨울철 찬바람이 부는 12~1월 사이에는 실내로 옮겨놓는 것이 좋으며 물을 줄 때에도 갑자기 찬물을 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하루 정도 받아 두었다 주는 것이 좋다.

이소희 기자(leediana@buy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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